1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연습경기에 앞서 한국대표팀의 선동렬 투수코치가 바비 밸런타인 롯데 마린스 감독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선동렬, '밸런타인 감독, 또 만났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3.01 13: 0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