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는 김인식-밸런타인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3.01 13: 06

1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 대표팀과 롯데 마린스의 연습경기에 앞서 김인식 감독과 바비 밸런타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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