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린스를 꺾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한국대표팀
OSEN 기자
발행 2006.03.01 15: 12

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일본 롯데 지바 마린스의 WBC 공식 연습경기는 한국이 이승엽과 김동주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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