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동국-이천수, '선발 스리톱'
OSEN 기자
발행 2006.03.01 19: 35

박주영(21, FC 서울)과 이동국(27, 포항), 이천수(25, 울산 현대)가 앙골라와의 친선 A매치 평가전 스리톱으로 선발 출장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06 독일 월드컵 개막 100일 앞둔 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친선 A매치 직전 박주영과 이동국, 이천수를 스리톱으로 내세운 선발출장 명단을 발표했다.
이운재(33, 수원 삼성)가 골키퍼 자리를 굳게 지킨 가운데 김동진(24, FC 서울)이 왼쪽 윙백으로 섰고 부상당한 조원희(23, 수원 삼성) 대신 이영표(29, 토튼햄 핫스퍼)가 오른쪽 선발 윙백으로 나왔다. 중앙 수비는 김영철과 최진철이 맡았다.
이밖에도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한가운데를 책임졌고 이을용과 김남일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왔다.
한편 앙골라에서는 파브리스 아크와(29, 카타르 알 와크라)와 플라비우(27, 이집트 알 알리)를 투톱으로 내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 대한민국 선발명단
▲ GK = 이운재 ▲ DF = 김동진 김영철 최진철 이영표 ▲ MF = 이을용 박지성 김남일 ▲ FW = 박주영 이동국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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