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아영, 교통사고로 척추 통증 호소
OSEN 기자
발행 2006.03.01 20: 32

신예 장아영(18)이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장아영은 1일 오전 7시 30분께 KBS 2TV 청소년드라마 ‘반올림#3’(박선자 극본, 최세경 연출) 촬영을 위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중이었다. 그런데 목적지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지점에서 반대 차선을 달리던 봉고차가 빙판에서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어왔고 장아영 일행이 타고 있던 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장아영 일행이 타고 있던 차는 차량 앞부분이 완파됐고, 장아영은 119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장아영은 사고 후 척추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장아영은 오후 3시 퇴원해 소속사 관계자들과 드라마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투혼을 발휘했다.
장아영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2~3일 정도 후에 진단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장아영이 척추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정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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