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내려 올 때까지 우리끼리 자축을!'
OSEN 기자
발행 2006.03.01 21: 07

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앙골라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며 그라운드에 누운 박주영을 이동국과 김동진이 일으키고 있는 순간 뒷쪽에서 한국 선수들이 서로 자축하며 격려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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