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박주영을 김동진이 껴안고 있는 곳으로 이동국이 달려오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박주영에게 달려오는 '도우미' 이동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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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1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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