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앙골라전에서 김상식을 앙골라의 부엔구 티티 안드레가 손으로 밀쳐 볼을 쫓아가지 못하자 뒤에서 이동국이 아쉽게 바라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동국,'이거 파울 아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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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1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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