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공식 기자회견에서 14개 구단을 대표해 나온 감독과 선수들이 합동 인터뷰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2006 K-리그 파이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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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2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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