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고수가 2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연무읍 육군 훈련소에 4주 훈련을 받으러 입소했다. 고수가 바짝 깎은 머리를 숨기기 위해 모자를 눌러 쓰고 있다. /논산=주지영 기자 jj0jj0@oseen.co.kr
모자를 눌러쓰는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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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2 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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