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WBC 대회 아시아라운드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일본대표팀이 도쿄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왕정치 감독과 이치로가 취재진의 요청에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함께 포즈를 취해 주는 왕정치 감독과 이치로
OSEN
기자
발행 2006.03.02 14: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