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소다,'희섭, 머리 기르기로 했나?'
OSEN 기자
발행 2006.03.03 10: 32

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2006 WBC 개막전인 한국-대만전에 앞서 WBC 홍보대사인 토미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이 최희섭의 길어진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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