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야구 월드컵인 2006 WBC대회가 3일 도쿄돔에서 한국-대만전으로 막이 올랐다. 5회말 2사 후 김병현이 투수 앞 강습 타구를 글러브로 막아낸 뒤 쫓아가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
강습 타구를 놓쳤다 다시 잡는 김병현
OSEN
기자
발행 2006.03.03 14: 3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