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2006 WBC 1라운드 A조 이틀째 경기 한국-중국전서 한국이 이승엽의 홈런 두 방 등으로 10-1 낙승을 거두었다. 이승엽의 부친 이춘광 씨가 8회 이승엽의 두 번째 홈런이 터지자 활짝 웃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이승엽 부친,'오늘 두 방이나 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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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4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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