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WBC 1라운드 A조 이틀째 경기 한국-중국전 7회말 무사 1루에서 대타 박용택이 우측 라인을 타고 빠지는 적시타를 친 뒤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적시타 치고 3루에서 세이프되는 박용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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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4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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