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정대현의 역투
OSEN 기자
발행 2006.03.04 15: 22

4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WBC 1라운드 A조 이틀째 경기 중국전에서 손민한-박명환에 이어 7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정대현은 탈삼진 2개 등 삼자범퇴로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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