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가서 잡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3.04 16: 37

4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6 수퍼컵 울산 현대-전북 현대전에서 울산의 최성국과 전북의 김정겸이 공을 다투며 뛰고 있다./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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