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수퍼컵 울산 현대-전북 현대전서 1-0으로 이겨 올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한 울산의 김정남 감독이 레안드롱의 아들 손을 잡아주고 있다. 왼쪽은 딸을 안고 있는 마차도. /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김정남 감독,'레안드롱 아들 좀 볼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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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4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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