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울산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3.04 16: 50

4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수퍼컵 울산 현대-전북 현대전서 후반 42분 장상원이 선제골을 성공시키자 울산 선수들이 승리를 확신하는 듯 환호하고 있다./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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