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헤딩 못했네!'
OSEN 기자
발행 2006.03.04 17: 29

4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6 수퍼컵 울산 현대-전북 현대전서 전북의 최진철과 울산의 유경렬 등 4명이 뒤엉켜 헤딩을 다퉜으나 볼은 그대로 떨어지고 있다./울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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