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수비를 앞세운 '괴물 테란' 최연성(SKT T1)이 '투신' 박성준의 강력한 공세을 막아내며 기적적인 승리를 연출, 에서 벌어진 2경기를 가져갔다.
4일 저녁 일산 KINTEX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결승전 2경기에서 최연성과 박성준의 선택은 1경기와는 다르게 최연성은 1배럭 이후 앞마당 확장을, 박성준은 12스포닝풀 앞마당을 가져가며 물량전을 준비했다.
경기 초반 박성준의 6저글링이 최연성의 입구에서 마린병력을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 지속적인 저글링 러쉬를 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갔고 최연성은 파이어벳과 일꾼들로 입구를 방어하며 놀라운 수비를 보였다.
이후 박성준은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승부를 결정지으려 했고 최연성은 앞마당 확장성공 이후 4배럭에서 나오는 마린 메딕 파이어벳을 앞세운 바이오닉병력으로 박성준의 11시 멀티 공격에 성공하며 전세 역전에 성공했다.
최연성이 마지막으로 저글링, 러커과 같이 들어온 박성준의 러쉬를 막아내며 GG를 받아냈다.
■ 신한은행 스타리그 결승전 결과
▲ 1경기 신한은행 개척시대
박성준(Z, 6시) VS 최연성(T, 12시) - 최연성 승
▲ 2경기 라이드 어드 발키리즈
박성준(Z, 7시) VS 최연성(T, 5시) - 최연성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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