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임성한 극본,이영희, 신윤섭 연출)가 주말극 1인자로 다시 한번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하늘이시여'는 전국 32.7%(서울 32.9%)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 달 26일 32,4%로 주말극 1위의 자리를 지켰던 '하늘이시여'는 2회 연속 30%대를 넘어서며 경쟁 프로그램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이날 시청률은 주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털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자경(윤정희)과 왕모(이태곤)의 결혼 날짜를 잡기위해 자경의 '친모' 영선(한혜숙)과 자경의 '계모' 배득(박해미)이 만나 결혼을 논의 하는 과정에서 벌이는 팽팽한 설전이 흥미로웠다는 시청자 반응이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인생이여 고마워요'는 11.1%를 기록했으며, MBC '신돈'은 13.2%, KBS 1TV '서울 1945'는 12.2%, SBS '사랑과 야망'은 1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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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에 출연한 구슬아(이수경), 왕마리아(정혜선), 지영선(한혜숙), 김배득(박해미)/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