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MBC ESPN 연예인 야구대회가 동대문 야구장에서 올 시즌 막을 올렸다. 경기전 '조마조마'의 유준상이 가볍게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동대문=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몸푸는 유준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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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5 1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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