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 위치한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이안 포터필드 감독과 신입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인터뷰 후 안영학이 그라운드에서 새 출발을 의미하듯 축구화 끈을 고쳐매고 있다./부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축구화 끈을 동여매는 안영학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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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5 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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