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이효리-최지우가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3.05 13: 29

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 위치한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이안 포터필드 감독과 신입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북한 국가대표 출신 안영학이 인터뷰 도중 이효리와 최지우 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부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