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과 일본의 2006 WBC 아시아라운드 1,2위전에 앞서 재일동포 야구인 장훈 씨가 한때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을 같이한 왕정치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왕정치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훈 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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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5 1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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