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과 일본의 2006 WBC 아시아라운드 1,2위전에 앞서 재일동포 야구인 씨가 도쿄돔에 나타났다. 장훈 씨는 원래 오른손잡이이나 어릴 때 화상으로 오른손 새끼 손가락과 네째 손가락이 붙어 왼손잡이가 됐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새끼 손가락이 없는' 장훈 씨의 오른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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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5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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