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이 없는' 장훈 씨의 오른손
OSEN 기자
발행 2006.03.05 18: 34

5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과 일본의 2006 WBC 아시아라운드 1,2위전에 앞서 재일동포 야구인 씨가 도쿄돔에 나타났다. 장훈 씨는 원래 오른손잡이이나 어릴 때 화상으로 오른손 새끼 손가락과 네째 손가락이 붙어 왼손잡이가 됐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