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를 치고 나가 첫 득점을 올린 박진만
OSEN 기자
발행 2006.03.05 20: 11

5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과 일본의 2006 WBC 아시아라운드 1,2위전 5회초 1사 2,3루서 이병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박진만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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