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국과 일본의 2006 WBC 아시아라운드 1,2위전 7회말 배영수의 투구에 맞아 진루한 이치로가 투수가 교체되자 1루에서 이승엽과 얘기하며 웃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1루에서 같이 웃고 있는 이승엽과 이치로
OSEN
기자
발행 2006.03.05 21: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