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공격력 좋았다' 평점 7점
OSEN 기자
발행 2006.03.06 03: 48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가 블랙번 로버스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공격력을 인정받으며 평점 7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는 6일(이하 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매긴 평점에서 이영표에게 '공격력이 좋았다 (Good going forward)'라는 평가를 내리며 7점을 부여했다.
이날 이영표는 지난 1일 앙골라와의 친선 A매치 평가전을 치른 뒤 곧바로 영국 런던으로 돌아오는 힘든 일정 속에서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 90분 풀타임동안 맹활약했다.
한편 이날 2골을 터뜨린 로비 킨이 평점 9점으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골키퍼 폴 로빈슨과 결승골을 터뜨린 '이집트 왕자' 호삼 아메드 미도, 마이클 캐릭이 각각 8점을 받았다.
또 저메인 제너스와 아론 레논이 이영표와 같은 7점을 부여받았고 폴 스톨테리, 마이클 도슨, 티무 타이니오가 6점이라는 평범한 점수를 받은 반면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내준 레들리 킹과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에드가 다비즈는 5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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