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컵에 출전할 독일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잉글랜드 아스날의 옌스 레만이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독일 코칭스태프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나섰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이 지난 5일 레만이 올리버 칸(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지만 독일 코칭스태프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독일 대표팀의 요아킴 로 코치는 독일 프리미어 TV에 출연한 자리에서 "(독일 대표팀 주전 골키퍼에 대해)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레만과 칸 모두 기회를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를 주전으로 기용할지 정하지 않았다. 레만이 주전으로 낙점됐다는 보도는 완전히 틀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 레만의 스타일이 위르겐 클린스만의 공격 축구에 더 적합하다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대표팀 골문을 지킨 칸을 제치고 주전 골키퍼로 낙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