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이틀 공연에 2만 3000명 대박
OSEN 기자
발행 2006.03.06 08: 38

2일 공연에 2만 3000명. ‘한류스타’ 박용하(29)가 일본 요코하마 공연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6일자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박용하는 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는데 2월에 발매한 3집 앨범 ‘Will Be There’에 맞춰 시작된 이번 투어에서 이틀 공연에 2만 3000명의 관객이 들었다는 것.
‘스포츠호치’는 겨울연가로 친숙한 박용하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잘 부탁합니다. 박용하입니다’는 인사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 ‘V인사’는 일본 TBS의 유명 MC가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인사법이다.
‘니칸스포츠’는 ‘가지 마세요’ ‘처음 만날 때와 같이’를 제외한 23곡 전부를 일본어로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했고 ‘스포니치’는 수백 개의 풍선을 객석에 내리게 해 때 이른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산케이스포츠’는 2월 8일 발간한 3집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23곡을 열창했고 이날 공연장면은 6월 7일 DVD로 발매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7일에는 오사카에서 2번째 공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기자 겸 가수인 박용하는 ‘겨울연가’의 대성공 이후 주로 일본을 무대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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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출연 당시의 박용하.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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