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주전 센터백 안드라데, WC 부상 결장
OSEN 기자
발행 2006.03.06 08: 46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 조르제 안드라데(27)가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돼 2006 독일 월드컵 출장이 어려워졌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드라데가 지난 5일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곧 수술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안드라데가 언제 회복될 것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로이터 통신은 안드라데의 부상 상태를 고려할 때 6개월 가량 회복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 월드컵 출전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여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에 큰 구멍이 뚫리게 됐다. 한편 안드라데는 5일 바르셀로나와의 2005~20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13분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를 저지하기 위해 수비하다가 동료 골키퍼 호세 몰리나와 충돌했고 결국 들 것에 실려나가는 불운을 겪고 말았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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