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여우조연은 레이첼 웨이즈
OSEN 기자
발행 2006.03.06 11: 34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콘스탄틴' '어바웃 어 보이' 등에서 미모를 뽐냈던 레이첼 웨이즈가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로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의 코닥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레이첼 웨이즈는 '준버그'의 애미 아담스, '브로크백 마운틴'의 미첼 윌리엄스, '카포트'의 캐서린 키너, '노스 컨트리'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감격의 생애 첫 오스타를 손에 쥐었다.
시상은 전년도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쇼생크 탈출'의 모건 프리만이 맡았다.
존 르 카레의 추리소설을 극화한 '콘스탄트 가드너'는 국제적인 음모에 빠진 영국 외교관이 인권운동가 아내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랄프 파인즈와 함께 주인공 퀘일 부부 역으로 출연한 웨이즈는 수상 소감에서 파인즈와 제작진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남우조연상은 '시리아나'에서 열연한 조지 클루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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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트 가드너'에서 랄프 파인즈와 함께 열연한 레이첼 웨이즈.(사진은 영화 배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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