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신동엽과 스캔들, 허허 웃고 말았지요"
OSEN 기자
발행 2006.03.06 17: 11

“신동엽과의 스캔들이 제일 황당해”.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지금까지 나와 관련한 소문 중에서 신동엽 씨와의 스캔들이 가장 황당했다” 며 신동엽과의 스캔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최근 KBS2 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신동엽 씨와는 회식할 때 한두 번 본 거 밖에 없다. 신동엽과 별로 친하지 않다”고 말하며 그동안 신동엽과 관련한 스캔들이 사실여부를 떠나 어처구니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리와 신동엽은 2002년 4월 '해피 투게더'의 공동MC로 활약하면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열애설이 나오기까지 했다. 또한 '해피투게더' 100회 특집 때는 두 사람의 가상 결혼식 장면이 방영되기도 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이효리는 “내가 웃을 때 옆 사람을 때리며 스킨십하는 버릇이 있는데, 신동엽 씨랑 MC할 때 그런 모습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에서 찰떡 궁합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오는 8일 경기도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열릴 '야심만만' 녹화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한 이래 2년 여만에 다시 만난다.
이효리가 출연하는 '상상플러스'는 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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