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데이지'의 기자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성재가 "나는 꽃보다 나무가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시 뒤 정우성도 이 멘트를 똑같이 따라 해 웃음바다가 됐다. /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이성재, "역시 꽃보다는 나무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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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06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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