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토니 수첩, 슬쩍한 적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06 18: 02

“한 때 토니 수첩이 내 손 안에 있었다”.
2집 앨범 'Dark Angel'(다크앤젤)로 돌아온 섹시 스타 이효리가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한 이효리는 학창시절 소녀 팬과 관련한 이야기 도중 “고등학교 때 H.O.T.의 토니 씨 팬 이었다”고 밝히며 "토니 안의 수첩을 슬쩍 한 적이 있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효리는 “스타의 물건을 갖고 싶다는 어린 마음에 열려 있던 토니 씨의 가방에서 수첩을 슬쩍 꺼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효리는 그동안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H.O.T. 의 토니 안 팬임을 밝히며 토니 안을 쫓아 숙소에까지 찾아 간 사실까지 공개한 바 있다.
수첩에 얽힌 이효리와 토니의 에피소드는 7일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br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