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노현정 이효리, 둘다 사귀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6.03.06 18: 41

어리버리하고 착해 보이는 이미지에서 최근 당당한 모습으로 바뀐 김종민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한 김종민은 노현정과 이효리 중 누가 더 자신의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둘 중 한 사람만 고를 수는 없다"고 대담하게 밝혔다. 김종민은 “신장과 간 둘 중 하나를 빼라고 하면 뭘 빼겠냐?”고 반문하며 “노현정 아나운서는 낮에 만나고 이효리 씨는 밤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김종민이 “둘 다 나눠서 사귀어 보고 싶다”고 말한데 대해 노현정 아나운서와 이효리는 자신들이 왜 그런 선택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위기.
한편 김종민은 ‘바보 아니면 천재’라는 소문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을 7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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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크리스마스 파티 때의 김종국과 김종민.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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