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주장 이종범, '빛나는 V'
OSEN 기자
발행 2006.03.06 18: 50

WBC 한국 대표팀 주장 이종범이 6일 저녁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받기 앞서 승리의 V자를 표시하고 있다. 일본을 꺾고 WBC 아시아라운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날 저녁 대회 주최측이 마련한 특별기 편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떠났다. /도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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