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위스, 한국 대비해 중국과 평가전
OSEN 기자
발행 2006.03.07 08: 08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G조에 속한 프랑스와 스위스가 모두 한국을 가상한 상대로 중국을 선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예선 마지막 상대인 스위스는 오는 6월 4일(이하 한국시간) 취리히에서 중국과 평가전을 갖고 한국의 두 번째 상대인 프랑스는 8일 생테티엔에서 중국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또 스위스는 오는 5월 28일 바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통해 토고와의 경기를 대비하고 오는 6월 1일에는 이탈리아와 친선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프랑스도 오는 5월 28일 파리 생드니에서 멕시코와 A매치를 치른 뒤 6월 1일과 5일에는 랑에서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와 A매치를 치른다. 한편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사커루' 호주와 같은 조에 편성된 브라질은 6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갖고 한국은 6월 2일 오슬로에서 노르웨이와 A매치를 치르는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FIFA 홈페이지는 밝혔지만 가나와의 경기는 아직까지 잡혀지지 않은 상태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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