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김지연 황다은 극본,윤석호 연출)가 순조롭게 출발 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첫 방송된 ‘봄의 왈츠’는 전국 시청률 10.9%를 나타냈다.
이날 방영된 내용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재하(서도영)와 그의 매니저 필립(다니엘 헤니), 재하의 어린 시절 친구 은영(한효주)과 이나(이소연)가 만나게 되는 헤프닝을 그렸다.
시청자들은 “윤석호 PD작품이라 역시 음악과 영상미가 탁월하다. 기대된다” “CF 같다. 예쁜 배경이 인상적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봄의 왈츠’는 '가을동화' '겨울 연가' '여름 향기'에 이은 윤석호 감독의 계절 연작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다. 영화 촬영용 카메라와 특수 렌즈가 촬영에 사용돼 영화 못지 않은 화질과 영상을 구현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특선한국영화‘바람의 전설’은 10.2%를 보였고 SBS 드라마 ‘서동요’는 25.2%를 기록해 월화 드라마의 최강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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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를 만드는 사람들. 왼쪽 뒤에서부터 차례로 서도영,윤석호 감독,다니엘 헤니,이소연,한효주/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