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춤추다 속옷 흘러내린 적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08 08: 20

솔로 2집 앨범 'Dark Angel'(다크앤젤)로 돌아온 섹시 스타 이효리가 “춤을 추다 속옷이 흘러내린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7일 ‘상상 플러스’에 출연한 이효리는 댄스 가스로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관해 얘기하다 “격렬한 춤 때문에 옷이 벗겨질까봐 옷핀을 꽂았지만 속옷이 흘러 내릴 때가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이효리는 “얼마 전 무대에서 춤을 추다 너무 심하게 앉았다 일어나 바지가 찢어졌다”고 밝히며 “다음 동작이 바닥에 엎드리는 동작이라서 계속 하면 완전히 들통 날 상황이어서 방송을 중단하고 의상을 갈아입었다”고 웃지 못할 해프닝을 공개했다. 또“춤에 몰입하다보면 찢어졌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그날은 알아서 다행이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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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플러스'에 출연한 노현정,이효리/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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