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나운서(29)가 그동안 진행해 온 KBS1TV ‘클래식 오디세이’를 떠난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부터 '클래식 오디세이’를 진행했지만 봄철 프로그램 조정에 따라 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클래식 오디세이’는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국내외 연주자들을 초대해 음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강수정 아나운서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강 아나운서는 정형화된 아나운서 이미지를 벗고 발랄한 모습으로 KBS 2TV ‘해피 선데이’,‘무한지대 큐’와 KBS 2FM '강수정의 뮤직 쇼' 등의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강수정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박지윤 아나운서(27)가 오는16일 방송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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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지대 큐’를 진행하는 신영일,강수정,이광기/KBS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