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왈츠’, 시청률 소폭 상승
OSEN 기자
발행 2006.03.08 08: 59

KBS 새월화드라마 ‘봄의 왈츠’(김지연 황다은 극본, 윤석호 연출)가 소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봄의 왈츠’는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7일 방송된 2회분이 전국시청률 11.5%를 기록했다. 6일 첫 방송전국시청률 10.9% 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
‘봄의 왈츠’는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에 이은 윤석호 PD의 계절시리즈 완결편. ‘봄의 왈츠’는 방송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졌던 드라마. 하지만 ‘봄의 왈츠’ 첫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스토리는 진부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7일 방송된 ‘봄의 왈츠’에서는 주인공 수호와 은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방송됐다. 2회분을 본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스토리가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아역들의 연기를 호평했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했던 1회보다 전남 완도의 풍경을 담은 2회분의 영상이 뛰어났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무난한 시청률로 항해를 시작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봄의 왈츠’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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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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