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울 K리그 개막전 시간 변경
OSEN 기자
발행 2006.03.08 11: 07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FC 서울간의 개막 경기를 포함한 수원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10경기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수원과 서울의 개막 경기는 종전 오후 3시에서 2시로 1시간 앞당겨졌고, 다음달 2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수원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는 다음날 3시로 바뀌었다.
또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의 홈 8경기(전.후기리그, 컵대회 포함)는 각각 30분에서 1시간씩 늦춰졌다.
연맹측은 "중계방송사인 KBS의 요청에 따라 홈.원정팀이 합의해 연기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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