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전을 앞두고 인산인해를 이룬 체이스필드 중앙 매표소 앞. 이날 미국-멕시코전은 평일 낮경기였음에도 3만 1000여명이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이스필드(피닉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입추의 여지없는 체이스필드 매표소
OSEN
기자
발행 2006.03.08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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