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도 휠체어에 의지해 남편과 함께 체이스필드에 입장, 야구관람을 한 완다라는 이름의 미국 여성팬. /체이스필드(피닉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휠체어 타고 야구장 찾은 여성팬
OSEN
기자
발행 2006.03.08 1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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