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스포츠 스타 2명에게서 프로포즈 받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3.08 15: 52

“스포츠 스타 2명에게서 프로포즈 받았다”.
모델에서 연기자로, 또 MC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현영이 최근 2년 사이에 스포츠 스타 2명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현영은 8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야심만만’ 녹화에서 이렇게 말하고 “스포츠 스타의 전공은 구기종목이다”고 했다.
현영의 이런 고백은 최근 들어 부쩍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영은 “방송에 처음 나왔을 때는 ‘비호감’이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 비음이 섞인 목소리 때문일 거라 생각하는데 방청객의 ‘우~’ 하는 반응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방청객의 반응도 많이 좋아졌고 인터넷 상의 안티팬 활동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인기 몸살’의 대명사격인 이효리는 얼마나 많은 남성들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을까.
달아오른 녹화장 분위기는 현영과 이효리의 매력 대결로 흐르는 듯 했으나 이효리가 남자 관계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는 바람에 더 이상의 ‘폭로전’은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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