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S 수원드라마센터에서 열린 KBS1TV 대하드라마 ‘서울 1945’(정성희 이한호 극본,윤창범 연출)현장 공개 인터뷰에서 소유진(25)은 “몸매관리는 목욕하면서 거울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귀공녀 석경 역을 맡은 소유진은“석경이란 인물이 부잣집 딸이고 도도한 면이 있는데 감독님이 볼 살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라고 해 살을 뺐다. 도도하게 보이려면 아무래도 살을 빼야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유진은 몸매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비결은 다름 아닌 ‘목욕하면서 거울보는 것’이라고.
살이 쪘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소유진은“목욕하면서 거울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거울을 보고 허리에 살이 쪘다고 생각되면 허리 운동을 하고 다리에 쪘다고 생각되면 다리 운동을 한다”고 깜짝 공개했다.
한편 18일부터 방송될 ‘서울 1945’ 해방 후 시기부터는 석경(소유진)이 친일파 아버지인 문자작 문정관(김영철)의 할복 자살과 시대흐름으로 흥망성쇠를 반복하게 된다.
bright@osen.co.kr
8일 수원 KBS 드라마 센터에서 공개된 KBS 드라마 '서울1945' 촬영현장에서 소유진과 한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