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졸리,또 한번 입양하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0 09: 00

쌍둥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1)가 입양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연예 전문주간지 '인터치위클리' 최신호는 졸리가 측근에게 가능한 한 빨리 한 명의 아이를 더 입양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남편 피트 역시 이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졸리는 이미 2002년과 2005년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아들 매덕스와 딸 자하라를 입양해 기르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사실은 미국 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쌍둥이 임신설’에 휩싸여 있는 졸리가 쌍둥이를 낳고 또 다시 입양한다면 졸리-피트 커플은 단숨에 5명의 자녀를 두게 되는 셈이다.
한편 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진행자로 나선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유명MC인 존 스튜어트(43)가 "안젤리나 졸리가 나를 입양해 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극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bright@osen.co.kr
무비스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